반응형 나의관식1 폭싹 속았수다. 폭싹 속았수다.제주도 사투리이다. 굳이 표준어로 고치자면, 무척 수고하셨습니다. 참 말 맛이 안 산다. 드라마 남자 주인공 이름이 양관식이다. 넷플렉스라는 OTT에 올려지며 전 세계가 관식앓이 중 인 것 같다.임상춘 작가의 드라마는 순애보이고 그 순애보에는 지고지순한? 남자 주인공이 나온다.이번엔 양관식이고 이전 드라마 '동백꽃 필 무렵’엔 황용식(강하늘) 이 나왔었다. 하지만 이번 양관식(박보검) 너무 강력하다. 시대적 배경은 1960년대 장소는 제주도. 애순(아이유)을 위하여 모든 것 진짜 모든 것을 다한다.이건 솔직하게 사기다. 그 시대에는 존재할 수가 없다 지금 시대에도 존재 할수가 없다.하여 외국에서는 양관식을 유니콘이라고 칭하고 있다. 대한민국 k컬처를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.굳이 꺼내.. 2025. 4. 25. 이전 1 다음 반응형